2012년 소리 탄생이후,
천기저귀를 사용하는 민감성 피부의 
아가들을 위해서
2013년 부터 
가족이 직접 농사지은 진도울금을 이용하여
수제비누를 만들기 시작해서, 

mp 울금비누,
Cp 숙성울금비누,
약산성울금샴푸바,
울금사해소금입욕제, 울금거품입욕제 
울금주방세제 등의
천연 생활세제류와 

울금치약, 울금발모액, 
울금고, 울금스킨&로션DIY 등의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제품으로
실용화 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벌이 살던 집을 걸러서 만든 천연밀랍은 
꿀의 달콤한 향& 쌉싸름하고 독특한 향의 
프로폴리스가 타면서 
공기중의 음이온을 발생시키고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나 호흡기질환에 좋습니다. 

다른 인공향을 섞지 않았으므로
영유아가 있는 가정이나, 
반려견,반려묘 등의 특이취 제거에도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더 상세한 효능등은 검색창에서 확인해보세요.) 


실물 그대로를 직접 몰드로 제작하여, 
장식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선인장밀랍초 &식물"시리즈는 현재,
'Luce di Mamma' 라는
(루체 디 맘마- 이태리어 '엄마의 빛'이란 뜻)
이름으로
지역방송사에 협찬 중이며, 
인근지역 꽃가게와 함께 콜라보상품으로 
개발, 기획 중인
소장가치가 높은 상품입니다.  

소리맘은 
태울 수도 있고, 
장식용 소품으로도 뛰어난 
'밀랍아트캔들' 제작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